경남텍스는 2010년 5월 설립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고객과 시장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변화하여 환경친화적인 특수소재 섬유 제직 기업으로 성장하여 왔습니다.
경험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병규 대표를 중심으로 전 임직원이 상호 존중과 서로 간의 협업화에 최고의 품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유기농 특수소재 섬유는 그동안 한계라고 여겨졌던 수많은 난제를 하나씩 극복하고 지금 섬유산업에서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경남텍스는 품질 제일 기반으로 제품 불량 “0” 시스템 구축으로 완벽한 제품을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남텍스는 여태까지 생산자의 경험과 지식에 의존해 왔던 작업을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경보시스템을 적용하여 무결점 제품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친환경적인 인체에 유해하지 않는 특수소재 섬유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